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황재성 국힘 부천병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 ... 선거운동 돌입:경기인신문

황재성 국힘 부천병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 ... 선거운동 돌입

황재성 예비후보 … “국민의힘 총선 승리위해 ‘젊은 피, 공간 열어줘야”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1/06 [13:21]

 

 

 

<단독>= 황재성 전 국민의힘 부천시() 사무국장이 5일, 20244월 국회의원선거 부천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부천 정치계에 새로운 개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번 총선에 임하게 되는 황 예비후보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과 복지의 도시로, 문화와 예술을 함께하는 행복의 도시로, 가공산업과 첨단산업의 조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기도 제1의 첨단산업도시로, 친환경 자원순환 자주도시 완성으로 살기 좋고 품격있는 부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황재성 예비후보는 현재 부천은 당리당략과 기득권에 빠져 민생은 저버리고,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고인물정치인에게는 더 이상 부천시에 설 자리를 내주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런 분들로 인해 부천의 교육, 보육, 복지, 보건, 의료, 문화, 고용의 기회를 져버려 이로 인해 젊은 부부들과 청년들이 떠나면서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인구소멸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면서 인구유입을 위한 일자리창출, 정주여건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인프라 확충을 하기 위해서는 젊은 인재들이 몰려드는 일자리가 풍부한 부천, 부천에 맞는 도시개발을 교육과 보육이 완벽한 부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튼튼한 자립도시 부천, 시민들이 편안한 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이제 부천은 젊은 개혁의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황 예비후보는 부천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복지부동의 고인물정치인들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야 도시가 젊어지고, 청년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여의도가 아닌, 부천시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신세대의 진취적 생각을 조율할 때 부천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재성 예비후보는 오는 4.10 총선은 저 한 사람의 당락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 12년 발전은커녕 경기도 꼴찌의 재정자립도 발전은 퇴보하고 인구는 매달 1천여 명이 부천을 빠져나가고 있다민주당이 장악한 지금의 국회는 오직 입법 폭주와 정부 무력화만을 시도하며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자유민주주의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인포토]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인산인해
1/1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