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새마을회, 이웃사랑 꾸러미사업(1차) 진행

부천시새마을회, 사랑 담은 햇김치으로 이웃사랑의 마음 전해 … 홀몸어르신 300가구 나눔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4/19 [10:03]

 

 

부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6() 오전8시부터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이웃사랑 꾸러미사업 1차 사업으로 열무 얼갈이 물침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싱싱한 햇김치가 생각나는 요즘, 삼삼하게 절인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넣고, 갖은 양념을 더해 자박하게 만드는 물김치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나섰다.

 


열무로 담그는 봄김치는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영양제다. 봄철에 새로 나오는 건강한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풀죽을 쑤어 식히고 재료를 손질하여 사전준비를 하고,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직접 다듬고 절여 삼삼하고 시원한 양념이 곁들여진 열무얼갈이물김치를 완성했다. 이날 만든 김치는 각동에서 외로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300가구에 전달될 것이다.

 


전명환 부천시새마을회장은 내 이웃에게 음식을 전하는 것은 사랑의 마음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고 말했다.

 

이어 송석규 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장은 봄철 열무김치는 최고의 반찬입니다. 햇김치 드시고 힘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모두 힘을 내자고 했다.

 


정용숙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건강이 약해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과 외로운 이웃들에게 봄철 채소로 만든 햇김치는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라며 열무와 얼갈이배추 150단을 손질하려면 힘이 좀 들겠지만, 햇김치를 받고 기뻐하실 이웃들을 생각해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음식을 통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만드는 이웃사랑 꾸러미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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