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고령 장애인 쉼터’ 공간 확보…숙원 해결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고령 장애인 쉼터’ 공간 확보 메아리 … 부천시장과 의장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행정 ‘좋은 선례’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11/30 [15:30]

<단독>=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부천시 '고령장애인 쉼터' 공간부족에 따른 만화창작스튜디오 일부 사용 민원이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가 함께 민원해소 방안 마련해 장애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는 부천시 최초 '고령 장애인 쉼터(9.5)'를 개소하여 장애인 휴식과 자조모임, 운동 및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부천지역 장애인 37500여명중 2천여 명의 회원이 사용하고 활동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쉼터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면서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30, 이에 조용익 부천시장이 장애인들의 불편한 상황을 고려하여 만화창작스튜디오건물의 1층 다목적 사무실(50여평)12월부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울러 체력 단련실(탁구장, 헬스장)도 만화작가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은 이날 협회를 찾아와 부천시장님과 부천시의회 의장님 최고다면서 '파이팅'을 외치는 등 두손을 흔들고 환영했다.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점심시간 쪼개가며 지체장애인협회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라면서 관계 부서에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따른 업무처리를 검토 해줄 것을 주문해 일 잘하고 연구하는 부천시의회 의장의 좋은 선례를 남겼다.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조영섭 회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행정의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소통과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는 조용익 시장님과 약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민생현장 현장중심의 생활의회를 펼쳐가고 있는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렵게 다시 공간 확보를 통해 문을 여는 만큼 고령장애인 쉼터가 지체장애인 뿐만 아니라 부천시의 모든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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