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찰서, 자율방범대와 '부천시민 일상 지키기' 동행 시작

원미서 …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의 안전을 위한 동행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10/30 [14:40]

 

부천원미경찰서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설립 절차를 진행하여 1개 연합대, 20개 지역대, 436명의 자율방범대원으로 정식 출범하였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의 안전을 위한 동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천원미 자율방범대 정식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10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핼러윈 주간을 맞아 심야시간대 부천역, 신중동역, 시청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장소를 대상으로 원미경찰과 합동순찰을 전개하였다.

 

자율방범대법은 읍··동을 조직 운영 단위로 하고, 설립 신고, 대원 위·해촉, 지도 감독, 교육 훈련 등의 주체를 경찰서장으로 하는 한편,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자율방범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진식 부천원미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1953년 지역주민들이 범죄로부터 내 가족과 내 마을을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조직된 자율방범대가 70년이 지나 법정단체로 출발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부천원미경찰서와 함께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유희정 부천원미경찰서장은 범죄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 치안의 파트너인 자율방범대가 정식 출범하게 되어 촘촘한 순찰 활동을 통해 부천시민 일상 지키기 위한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더욱더 활발하게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장성철 시의원 시정질문 “市가 중동신도시 투기과열 조장해선 안돼”
1/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