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종·원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최종 선정 쾌거

부천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박차… 원도심 활성화 기대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6/29 [11:44]

경기도 주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최종 선정지에서 부천시가 2곳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 원종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도내 24곳 신청 사업 중 총 11곳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부천시는 원종지역이 사업추진 단계, 원미지역은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됐다.

 

주민조직 등 사업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단계에 선정된 원종동은 57822백만원규모의 민간투자사업과 793천만원 규모의 마중물사업 등 모두 73459백만원을 투입한다.

 

시는‘똑똑한 지역맞춤, 촘촘한 생애맞춤, 원종+(플러스) 도시재생이라는 비전으로 원종동이 가진 공간자원을 연계하고 전문자원을 유입시켜 사업 간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7월 개통 예정인 원종역과 원종중앙시장, 원종동 문화복합시설을 거점으로 특화거리 및 창업 공간을 조성하여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돌봄 공간 확충,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 추가·보완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된 원미지역은 2년간 48천만원 규모의 마중물사업을 투입한다.

 

이번 지속운영단계 사업을 통해 거점공간 활성화 및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운영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천형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지역의 역량있는 주민·청년·전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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