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경마고객과 직원이 함께 모금한 장학금 전달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 장학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앞장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11/18 [18:58]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지사장 김영립)는 지역사회 내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18일,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경마고객 사랑의 기부함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과 지사 전 직원이 함께 매칭 기부 모금활동으로 모금한 100만원을 지사 소재지 초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지사는 이전에는 사랑의 경마고객 기부금만으로 연말에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여 왔는데 시흥지사는 전국 지사 최초로 이러한 경마고객 기부금과는 별도로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전직원(직원, 경마지원직,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매칭 모금 활동을 전개하여 경마고객 기부금 32만원과 직원들의 매칭 기부금을 합산해 1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하여 이번에 장학금을 지급하게된 것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사 소재지 주변 군서초등학교(교장 유영준)을 찾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학교에서 직접 선발하여 지급토록 기부금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군서초등학교 교장실에서 거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영립 한국마사회 지사장,군서초등학교 교장, 경마고객을 대표하여 함영소 경마고객,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장래 육상선수, 웹툰작가, 음악가를 지망하는 3명의 청소년과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3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장학금과 10만원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전달했다.

 

군서초등학교 교장은 올해 처음으로 민간 장학생을 선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경마고객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금해 준 장학금은 미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크나큰 선물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오늘은 지사 최초로 경마고객과 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큰 이정표를 만든 날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지사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더욱더 사명감을 가지고 경마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사랑의 기부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경마고객 사랑의 기부함은 시흥지사를 방문하는 고객이 소액의 구매권 잔액과 소액 당첨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각층에 모금함을 마련하여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2023김포통통(通統)]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시정–하천행정①방재시설 편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