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부천시을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에 5명 응모

유윤상 전 부천세무사회 회장 … 부천을 당협위원장 2차 공모에 응모 신선한 ‘변수!?’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6/15 [08:20]

 

 

 

6·1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서부권 중 지난 12년에 이어 유일하게 연속 4회 부천에서 민주당에 패배한 국민의힘이 수습 차원에서 공석인 부천시을 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시을 선거구를 포함한 전국 47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부천시을 선거구의 경우 서영석 당협 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상황이다.

 

이에 부천시을의 경우 지난 591차 공개모집 공고에 서영석 전당협위원장, 소정임 변호사, 정주열 전국민의당 당협위원장, 김용석씨 등 4명이 응모했다.

 

그러나 중앙당 조강특위는 지난 63일 부천을에 대하여 2차 당협위원장 공모에 들어갔고, 부천시을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당협위원장 공모는 당내 논의를 거쳐 단수 또는 복수로 후보가 응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처럼 다수의 인사들이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일은 부천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렵다.

 

이런 가운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한 유윤상 세무사가 부천을 당협위원장 2차 공모에 14일 응모했다.

 

 

유윤상 세무사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체육분과 부위원장, 경기도당 부위장, 김은혜 경기도지사후보 부천갑 연락소장, 윤석열 대통령 선거차량 부천갑 유세차량 연설원, 부천세무사회 1718대 전회장,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번에 공모에 참여할 인사들은 오는 2024년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겨냥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의 이번 지역조직위원장 공모는 오는 617일까지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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