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최환식 국민의힘 부천시(병)당협위원장

경기인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팬데믹으로 세계가 힘들고 어려울 때 언론이 없었다면 전염병의 확산을 빠르게 막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는 언론의 사실보도와 신속한 보도가 그 역활을 했다는 판단입니다.

경기인신문도 그 역활에 한목을 하였으며, 창간 13년이란 긴 세월을 지나온 경기인신문의 부천시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전반에 미친 역활과 영향은 크고, 엄청난 것으로 모두에게 칭송받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특히 부천시의 정치분야에 대한 업적은 역활과 영향을 짐작키 어려울 것입니다.

80만 부천시민이 언론직필의 중심인 경기인신문을 보면서 언론을 존경의 대상에 넣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경기인신문은 13주년이 아닌 130주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필의 힘과 신속의 힘을 간직히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경기인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3.6.4.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협위원장 최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