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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변호사 사무실 개소 '눈길'

이건태 변호사, 내년 총선 출마 채비 … “원도심 미래 희망 소사를 만들겠다”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9년 07월 11일 (목)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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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차장검사와 고양지청장을 지낸 이건태(52) 변호사가 부천 소사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11일 개소했다.

이 변호사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29회로 검찰에 입문해 창원지검 거창 지청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제2부장, 제주지검 차장검사, 울산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1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친 IT전문가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동에서 법률사무소 동민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동민을 그만두고 현재는 법무법인 우송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검사 시절 최진실법친권자동부활금지제 입안과 상가임대차보호시행령 개정, 채권공정추심법률안 입안 등 서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이 변호사가 기획한 친권자동부활금지제도 입안은 부모가 이혼한 후 친권자였던 한 쪽 부모가 사망하면 다른 한쪽에게 자동으로 친권이 생기는 친권자동부활제가 폐지되고 친권을 가진 부모의 사망 후 가정법원의 심사를 통해 미성년 자녀에 대한 친권자를 결정한다는 제도이다.

또 채무자의 인간다운 삶과 평온한 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채권 추심의 풍토를 만들기 위해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입안하여 의원 입법으로 법률이 제정토록 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2008년 중소상인, 영세상인 보호를 위하여 6년여 동안 개정되지 않고 있던 상가임대차보호법시행령을 개정하기도 했다.

변호사 사무실 개소와 함께 부천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우리동네 변호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변호사 활동과 함께 내년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된다. 이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내년 총선에서 부천소사 지역 출마를 위해 소사지역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 변호사는 어려운 일로 막막할 때, 전화할 곳이 없을 때 주저 없이 동네 변호사인 이건태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변호사는 구도심과 신도시의 용도지역에 따라 저평가되는 점도 있다는 민원도 받고 있다구도심과의 격차가 커질 수 있기에 서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안도 찾겠습니다. 더불어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정비사업 원도심 활성화 등 부천의 중심축으로 소사동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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