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진웅 예비후보 ‘4대 혁신’ 발표

민주당 서진웅·강민석·신성식·이연희 예비후보, 정치교체·검찰개혁·기득권타파·언론자유 4대 혁신 발표...윤석열 정권 심판론 호소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2/20 [18:02]

 

 

더불어민주당 공천 잡음이 심화되는 가운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지역 발전과 더불어 정치교체·검찰개혁·기득권타파·언론자유 등 4대 혁신을 이루겠다고 동문서주하고 있다.

 

20일 부천시을 서진웅 예비후보를 비롯한 4·10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 발표는 문진석 의원과 이동주 의원의 모두 발언에 이어, 이연희 예비후보, 신성식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강민석 예비후보의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충북 청주시흥덕구에 출마한 이연희 예비후보는 “4·10총선, 정치교체를 선언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실종됐다. 민주주의는 위기다라며 민생, 경제, 안보 삼중의 위기에도 대통령은 야당의 협조를 구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선거를 정치교체, 세력교체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 기필코 국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전남 순천갑에 출마한 신성식 예비후보는 국민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검찰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있다. 옷을 갈아입은 윤석열 검찰사단의 무자비한 정적 죽이기와 야당탄압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이번 선거는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선언이 돼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서는국민에게 약속한 선민후사가 거짓이 아니라면 김건희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말했다.

 

서진웅 경기 부천시을 예비후보는 기득권 타파를 선언했다. 서 후보는 국민은 지금 국회와 정치권을 모든 기득권의 원흉으로 보고 있다. 국민 눈높이에서 정치권이 가진 못된 기득권을 버리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라며 기득권 타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국민의 간절한 요청을 받아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시작하겠다. 기득권을 타파하고, 공정과 형평을 세우겠다라며 이번 선거는 기득권 타파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서울 도봉구을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강민석 예비후보는 언론자유를 강조했다. 강민석 예비후보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언론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과 언론장악은 과거 독재정권을 능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언론이 무너지면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당한다라며 국민과 함께 언론자유를 지키겠다라고 약속했다.

 


서진웅 예비후보를 비롯한 6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이루기 위해 ‘4대 혁신과제 실현을 위해 공동행동을 선언하며 이날 공동선언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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