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웅 민주당 예비후보, “여론조사 조작 의혹,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컷오프 앞두고 부천지역 예비후보자들 간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 잡음 … 서진웅 예비후보 “특정 후보만을 위한 여론조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1/30 [15:31]

 

<속보>= 4·10 총선 전 후보 컷오프(경선 배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천지역 예비후보자들 간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처럼 정당 공천에서 여론조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공천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등 공천을 둘러싼 여론조사 환경이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3일 면접심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서진웅 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조작 의혹,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30()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서진웅 예비후보가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8일과 29일 이뤄진 불법 조작 의혹 여론조사’ 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의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해치는 불법 의혹, 조작 의혹 여론조사가 진행되어 긴급 기자회견을 지게 되었다면서 최근 이뤄진 ()미디어000의 여론조사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유력한 후보를 배제한 채 진행된 여론조사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여론조사 꽃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상대결 1위를 기록한 본인을 뺀 이유와 의도가 무엇인지, 그것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인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특정후보 1인과 현역 지역구의원만 들어간 것은 특정 후보와 여론조사기관 또는 의뢰한 언론사와의 관계를 의심하게 만든다라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여론조사기관에 요청했다고 ㅁ밝혔다.

 

덧붙여 특정 후보의 경력이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경력이 아닌 경력으로 조사가 진행된 것을 지적하며, “예비후보로 등록된 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경력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양식이 아닌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행위이라며 전체적으로 설계가 잘못된 여론조사를 진행한 여론조사기관의 행태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끝으로 서진웅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번 불법 의혹, 조작 의혹 여론조사에 대해 고소했다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에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그에 따른 조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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