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민의힘 4개 당협, 괴산군 수해지역 대민 봉사활동 펼쳐

부천 국민의힘 4개 당협위원회 … 괴산군 청천면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7/28 [17:34]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예고없이 쏟아진 집중호우로 엄청난 수해로 시름에 잠긴 충북 괴산군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폭염 속에서도 조용히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국민의힘 부천시 4개 당협위원장들로 수해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노경리(대티리)를 부천시의원을 비롯한 당원들 40여명과 함께 폭염 속에서 묵묵히 땀방울을 흘렸다.

 

 

28일 아침 일찍 괴산군 이재민의 아픔을 공유하고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 국민의힘 부천시 당원협의회 봉사자들은 피해침수 가옥 농경지(비닐하우스 등) 정리, 가재도구 정돈, 마을주변 쓰레기수거 및 청소, 6시간여 동안 구술 땀을 흘리며,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음재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은 수해현장을 보니 마음이 무겁고 참 안타깝다. 아침 일찍부터 함께 땀 흘려 수고한 위원장 및 당원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느 시골이나 마찬가지로 일을 할 만한 인력이 없다. 외부의 도움이 절실해 보인다. 더 많은 봉사자들이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송윤원 부천시정 당협위원장은 말처럼 현장은 처참했다. 비닐하우스를 받치는 철골은 엿가락처럼 휘어있었고 농작물은 땅속에 파묻혀 1년 동안 피땀흘려 가꾼 탐스런 농작물 수확에 막대한 지장이 생겨 안타까웠다이번 수해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725일 전북 익산시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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