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부천항구 건설 '맞손’

부천의 굴포천 새로운 문화생태계 조성 ...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역사문화 생태계 조성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3/29 [22:09]

부천문화원(권순호 원장)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민맹호 이사장)28(화송내어울마당 4층 솔안아트홀에서 굴포천환경관리 및 시민참여, 사회공헌, 역사·문화·예술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역의 기관, 단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문화벨트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문화원은 5만 문화벨트는 지난해 12월 이미 달성했고 올해는 1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굴포천환경관리연합과의 협약도 문화벨트 구성의 일환이다.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신뢰를 바탕으로 부천의 역사 문화 예술을 바탕으로 학술연구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의 이익을 증진시키기로 한 이날 협약식에는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민맹호 이사장, 김관수 부이사장, 김인규 총회장, 오명숙 재무국장이, 부천문화원 측에서는 권순호 문화원장을 비롯 장정규 사무국장, 신안식 팀장 등이 참석했다.

 

민맹호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이사장은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의 협약식은 부천시민의 영광이다. 거대한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협약식이 부천 발전의 큰 기초가 될 것이다. 부천문화원 회원들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회원들이 부천항구 건설을 할 수 있도록 힘을 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민맹호 이사장이 2백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연대를 이끌어 내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굴포천에 부천운하(항구)를 건설을 주창하고 계신다. 개인적으로도 30여년전부터 부천운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2천년전 부천 중동 상동에 바닷물이 들어 왔던 지리적 역사성에 비추어 봤을 때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권 원장은 부천굴포천항구 건설 추진에 문화원이 연대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제안서를 만들어 부천시에 제안을 할 것이다. 부천의 모든 시민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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