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친환경 우수학교급식 활성화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7/01 [14:37]

 

 

김포시는 경기도와의 대응사업인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초·중·고·특수학교에 친환경 김포금쌀,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및 우수가공식품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우수학교급식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G마크·GAP 인증 농식품(쌀,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해 일반 농식품과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농산물은 학교공급가의 30~50%, 가공식품은 15~30%을 지원해주며, 쌀은 학교에서 정부관리양곡가를 부담하고 친환경 김포금쌀 공급가와 정부관리양곡가의 차액은 경기도·김포시에서 지원한다.

 

또한 2022년도부터 시 자체예산으로 초·중·고·특수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유치원(병설·단설·사립)까지 친환경 김포금쌀을 전면 공급했다. 앞으로 관내 모든 어린이 및 학생들이 G마크가 아닌 친환경 인증 김포금쌀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3월부터 등교 정상화가 되면서 학교는 월 평균 쌀 60톤, 농산물 80톤, 가공식품 45톤, 유치원의 경우 쌀 5톤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학교급식 물류 일원화와 신선한 김포산 로컬푸드 공급을 위해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를 건립하여, 2024년 1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윤용철 농정과장은 “앞으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김포시의 학교급식의 질 향상시켜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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