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포시 지선 출마자 일동 “정하영 후보, 개발사업 ‘45억원 의혹’ 해명해야”

국힘 6.1지방선거 출마자 일동, 20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 개최

정 후보 측 “민간 사기업 간의 계약관계 ...전혀 아는 바 없다”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5/20 [19:56]

 

국민의힘 김포시 출마자 일동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시장인 정하영 후보의 대형개발사업 비리의 명백한 진실규명을 촉구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이들은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김포신문은 지난 17일자 보도를 통해 정하영 시장(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의 최측근이자 김포시 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쥐락펴락한 A정책자문관의 지인으로 알려진 윤모 씨가 대표로 있는 D사에 용역비 명목으로 385천만 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윤모 씨는 본인의 회사에 거금이 입금되었음에도 불구 입금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385천만 원의 자금의 용도와 행방을 놓고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들은 윤 모씨는 A정책자문관의 지인으로, 앞서 422일 김포지역 시민단체인 시민의힘과 김포정치개혁시민연대는 7억 원 수수 의혹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모 씨를 A정책자문관의 자금 세탁창구로 윤모 씨가 대표로 있는 D사를 지목한 바 있다윤모 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두 사업체를 통해 기자회견 당시 증언에 나오는 7억 원과 김포신문이 보도한 385천만원을 합한 455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하영 시장 후보에게 묻는다“A정책자문관은 시장집무실 바로 옆에 단독 사무실을 두고 김포시 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시장에게 직보하는 위치에 있는 5급 임기직 공무원이다. 윤모 씨는 A정책자문관의 제자이자 측근 지인으로 알려졌다. 정하영 후보는 A정책자문관의 세탁창구로 지목받은 윤모 씨가 대표로 있는 두 회사가 받은 455천만 원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인가라고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이들은 계속해서 왜 윤모 씨는 7억 수수 증언과 385천만 원 입금증이라는 증거가 있음에도 용역비 입금 사실을 부인하고 있나라며 “A정책자문관은 기획하고, 정하영 후보는 인허가권을 발휘하고, 윤모 씨는 자금 세탁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기에 455천만 원이라는 거금의 몸통은 정하영 후보라는 것이 시민들은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있다. 정 후보는 어떻게 해명하겠나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재차 정하영 후보는 자신이 임명한 정책자문관과의 관계가 의심되는 관계사가 개발사업과 관련된 용역비로 455천만 원을 받은 사실을 설명해야 한다개발사업에 관련된 수상한 455천만 원의 의혹은 반드시 해명되어야 한다. 의혹으로 얼룩진 455천만 원의 행방과 몸통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아울러, 시민들 앞에서 정하영 후보가 철저하게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김병수 국민의힘 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선출직 후보들은 무능과 불통, 비리 의혹으로 시민들을 기만한 실패한 시정을 바로잡고 깨끗한 김포교체로 김포를 해결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정 후보 측은 지역신문에 해당 기자회견문에도 나와 있듯이 두 민간 사기업 간의 계약관계이고 김포시로서도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이다. 해당 사안은 해당 업체에 확인하기 바란다. 국민의힘이 용역비 지급과 관련해 궁금하다면, 수사당국에 직접 고발을 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면 될 일이다. 고발도 하지 않은 채 수사를 촉구하는 것은 사찰을 강요하는 행위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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