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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기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힘찬 출발:경기인신문

송원기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힘찬 출발

송원기 시의원 후보, “젊은 패기도 중요하지만, 한 발 물러나서 상황을 잘 살펴 볼 수 있는 노련한 시의원 후보도 필요할 때”

“우리동네 참일꾼, 생활복지 지킴이”송원기 후보, “마선거구(중1.2.3.4. 약대동)지역 부천의 중심으로 부활시킬 터”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5/17 [08:26]

 

    

 

송원기 마선거구(1.2.3.4. 약대동) 시의원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6.1 지방선거 시의원 후보로 출정을 지역민에 알리고 선거의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 서영석 원미을 전)당협위원장, 윤영춘 영남향우회 총회장, 당현증 전시의원, 김미자, 김건 시의원 후보를 비롯한 많은 내빈과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부천시 조마루로 285번길 47(미리내 상가 내)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더 많은 시민들과 유권자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후보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송원기 후보자의 신념과 봉사의 한길’ “우리동네 참일꾼, 생활복지 지킴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일꾼으로 손색이 없음을 알리는 말을 대중들에게 전했다.

 

 

송원기 후보는 우리 동네 뭔가 좀 바꿔보자고, 이제 좀 제대로 발전시켜 보자고 어려운 걸음해주신 지역주민과 선후배,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좀 반듯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동네를 위해 일해보라는 중동, 약대동 주민 여러분들의 부르심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한때 중동과 약대동은 부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였습니다. ..고등학교가 밀집한 교육의 중심이었고, 과거 중동은 그야말로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동네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집권 12년이 지난 지금 발전은 고사하고 구도심으로 전략하고 있다고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어 송 후보는 약대동 역시 민주당 집권 12년 오랜 삶의 터전인 구도심(약대동)은 더욱 슬럼화 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등 신구도시의 스프롤 현상으로 인해 도시 형태의 불균형 성장을 불러오고 있다이처럼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정주여건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는 부천시의회 제5대 시의원을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동, 약대동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부천사람 월 먹고 살 것 인가?에 대해 우리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됐다.” 다시 마선거구(1.2.3.4. 약대동)지역을 부천의 중심으로 부활시켜야 한다. 또 중동과 약대동을 가꾸어 나가는데 저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오전부터 하루 종일 사무실을 개방하여 지역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송 후보자는 신념과 봉사의 한길을 걸어왔다면서 추진력을 갖춘 참 일꾼임을 강조하면서 젊은 패기도 중요하지만, 한 발 물러나서 상황을 잘 살펴 볼 수 있는 노련한 저 같은 시의원 후보도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발로 뛰며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시의원으로 적자임을 지지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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